식물마스터

로즈마리 번식방법 총정리, 삽목으로 쉽게 늘리는 법

sblue93981 2026. 1. 2. 21:00

로즈마리

로즈메리 번식방법을 중심으로 삽목 시기와 준비 과정, 성공률을 높이는 관리 요령까지 초보자도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로즈메리를 키우다 보면 한 화분에서 여러 포기를 늘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번식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과정이더군요.
특히 로즈마리는 씨앗보다 삽목 방식이 훨씬 안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로즈메리 번식방법 중에서도 가장 많이 활용되는 삽목 방법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로즈마리 번식 기본 개념

로즈메리는 다년생 허브로, 번식력이 비교적 강한 편에 속합니다.
번식방법으로는 씨앗 파종과 삽목이 있지만, 가정에서는 삽목 방식이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씨앗은 발아율이 낮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삽목은 기존 개체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삽목부터 시도해 보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로즈메리 삽목 시기 선택

로즈메리 번식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기온이 안정적인 봄과 초여름입니다.
이 시기에는 식물의 생장력이 활발해 뿌리 내림 속도도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은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내에서 관리한다면 계절의 영향을 덜 받지만, 초보자라면 봄철을 추천드립니다.


삽목 준비와 줄기 선택 방법

삽목에 사용할 줄기는 너무 어린 연한 가지보다는 약간 목질화된 줄기가 적합합니다.
길이는 약 10cm 내외로 자르고, 아래쪽 잎은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흙 속에서 잎이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 단계입니다.
준비된 줄기는 물꽂이나 바로 흙꽂이 모두 가능하며, 환경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삽목 후 관리 요령

삽목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흙은 항상 축축하기보다는 약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통풍이 부족하면 줄기가 쉽게 무를 수 있으므로 환기도 신경 써주는 편이 좋겠습니다.
보통 2~4주 정도 지나면 뿌리가 형성되며, 새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번식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리

Q. 로즈마리 삽목은 물꽂이와 흙꽂이 중 어떤 게 좋나요?
초보자라면 뿌리 상태를 확인하기 쉬운 물꽂이도 많이 선택합니다.


Q. 삽목 후 바로 햇빛을 보여줘도 되나요?
뿌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뿌리가 나오지 않고 줄기가 마르면 실패인가요?
네, 이 경우 새로운 줄기로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삽목 후 언제 화분에 옮겨 심나요?
뿌리가 충분히 자란 뒤 옮기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이상으로 로즈마리 번식방법과 삽목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실패할까 걱정했지만, 몇 번 시도해 보니 점점 감이 잡히더군요.
하나의 로즈메리에서 여러 화분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 꽤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삽목 번식에 한 번 도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